MENU
은혜갤러리
HOME > 커뮤니티 > 은혜갤러리
시 <꽃>
해술이
2
5,090
2012.04.23 07:56
꽃
김 희 경
네가 좋아
지상에 내려앉은
수많은 별들.
큰 기쁨으로
노래하네.
큰 기쁨으로
춤을 추네.
댓글
해술이
2012.04.23 08:05
어느날 화요치유집회에서 안내봉사를 하는 황영옥 집사님의 모습이 굉장히
예뻐보였어요. 마치 꽃이 하나님께 영광드리기 위해 노래하듯이, 춤을 추듯이......
그래서 시로 한번 써 봤어요.
사실, 여러분 모두가 다 아름답죠?
그렇죠.
어느날 화요치유집회에서 안내봉사를 하는 황영옥 집사님의 모습이 굉장히 예뻐보였어요. 마치 꽃이 하나님께 영광드리기 위해 노래하듯이, 춤을 추듯이...... 그래서 시로 한번 써 봤어요. 사실, 여러분 모두가 다 아름답죠? 그렇죠.
주님사랑
2012.04.23 19:19
오 이기쁨~~~
늘 환하게 웃는(하얀 치아를 드러내고..)집사님 모습이 떠오릅니다~~
오 이기쁨~~~ 늘 환하게 웃는(하얀 치아를 드러내고..)집사님 모습이 떠오릅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
최신등록글
08.11
무료경정예상지【 LTE833。COM 】렛츠런파크 경마일정
08.11
오리지날릴게임 핫 아이템 총정리! 놓치기 아쉬운 필수 정보
08.11
신천지게임하는방법 핫 아이템 총정리! 놓치기 아쉬운 필수 정보
08.11
당진 비아그라정품판매 qldkrmfkwjdvnavksao
08.11
비아마트 - 비아그라 구매 사이트, 비아마켓, 비아센터, 비아몰
08.11
정읍 비아그라 사용 가이드 【vbaA.top】
08.11
부달 최신주소 - [ 밍키넷 ]
해술이
예뻐보였어요. 마치 꽃이 하나님께 영광드리기 위해 노래하듯이, 춤을 추듯이......
그래서 시로 한번 써 봤어요.
사실, 여러분 모두가 다 아름답죠?
그렇죠.
주님사랑
늘 환하게 웃는(하얀 치아를 드러내고..)집사님 모습이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