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갤러리

 

그들은 예배하기 위해 토굴 지하5층으로 내려갔다.

김호수집사 0 1,559
믿음을 위하여 자연의 혜택조차도 포기한 신앙의 선배들을 만나니
저는 풍요로운 문화 혜택을 누리면서도 게으른 신앙생활하는 것에 대해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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