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GODPeple 에서 온 메일을 읽어보고 너무나 주님없이 나 혼자만 신앙생활을
하는것을 깨닫습니다. 응답이 없다고 주님을 멀리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24시간 저를 지켜보고 계시고 저만 느끼지 못한다는 사실을 또
알게되었습니다. 그래도 깨닫게 되니 부끄러움보다는 기쁨이 앞섭니다.
댓글
주님사랑
주님 내안에 주님 내안에 나를 세워주소서~~
주님 내안에 내안에 계십니다.
오늘도
주님으로 인해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주님~~~~~~~~
주님사랑
주님 내안에 내안에 계십니다.
오늘도
주님으로 인해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