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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수련회
은혜성산교회
3
1,578
2010.08.08 23:09
헌금봉사하시는 권사님과 집사님.
그리고 가장 눈물 많이 흘리신 이미라 권사님과 집사님
(파를 물고 썰면 안 맵다고 입에 무셨는데...그래도 눈물은 흘렀습니다._ _ ,,)
댓글
조각목v김종호집사
2010.08.09 09:31
음....그렇군 전....파를 두분이 다 먹어 버리는줄 알았네요.
음....그렇군 전....파를 두분이 다 먹어 버리는줄 알았네요.
성원철집사
2010.08.09 12:01
저렇게 하면 덜 매운가요...?
저렇게 하면 덜 매운가요...?
은혜성산교회
2010.08.10 17:56
별......삐까쌤쌤같은데~~~
별......삐까쌤쌤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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