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갤러리

시 <나는 옹달샘>

해술이 2360

댓글 1 시 <빛 8>

해술이 2254

댓글 2 시 <땡볕>

해술이 2384

시 <전원교회의 오후>

해술이 2294

암을 이겨냅시다.

김호수집사 2239

댓글 1 시 <나는 조각목 --출애굽기 37:1~10>

해술이 2376

시 <비오는 날에>

해술이 2331

시 <목현동의 새벽>

해술이 2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