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갤러리

[유머] 믿을 수가 있어야죠...

김호수집사 1371

[유머] 진정한 용기는 실천이닷!!

김호수집사 1318

시 <당신이 나를 부르면>

해술이 1002

시 <하얀 들꽃>

해술이 1039

댓글 2 시 <지휘자>

해술이 1184

[예화] 저주의 말과 축복의 말

김호수집사 2133

[유머] 빠춰서 뭣할려고~

김호수집사 1279

[유머] 천국에 가려면~

김호수집사 1193

[유머] 꼬마의 협박

김호수집사 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