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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예배 이모저모

하경주 0 1,180

코로나의 여파로 예년에 비해 참석자수가 많이 줄었네요.

그래도 

새해의 설렘과 기대는 어느 때보다도 큰 것 같았어요.

담임목사님의 새해 첫 메세지와 축복기도는 

능력이 크게 나타났다고 다들 기뻐했답니다.

 올해의말씀도 로또뽑듯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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