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초등부 게시판

 

2015년 2월 셋째주 주일

마리아 1 747
바람은 조금 차갑지만 아이들의 모습에서
봄이 오는 것 같습니다~

몇몇 아이들은
힘껏 축구를 하고  지쳐서 모래위에 앉아~~~
이렇게 오후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댓글

주님사랑
예준이.요셉이,성민이..초록색 옷입은 친구는??

성산에 머무는 아이들의 장래가 밝기만 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