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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칸타타2
은혜성산교회
3
1,446
2010.11.01 17:25
이헌숙전도사님
성원철집사님
이태규집사님
신영두장로님
선예자매
댓글
성원철집사
2010.11.03 07:36
저는 턱만 내리면 이중턱이 되네요 ㅠㅠ 살이 많이 쪘나 봐요...ㅎㅎㅎ
목소리를 항상 깐다고 말씀들 하시는데.. 이상하게 마이크만 잡으면 소리가 변하는것 같아요....
어쩌겠어요? 느끼하시더라도 그 맛에 들어주세요... 저도 어쩔수가 없답니다. ㅎㅎㅎ
저는 턱만 내리면 이중턱이 되네요 ㅠㅠ 살이 많이 쪘나 봐요...ㅎㅎㅎ 목소리를 항상 깐다고 말씀들 하시는데.. 이상하게 마이크만 잡으면 소리가 변하는것 같아요.... 어쩌겠어요? 느끼하시더라도 그 맛에 들어주세요... 저도 어쩔수가 없답니다. ㅎㅎㅎ
조각목v김종호집사
2010.11.03 09:27
성가대 정말 많이 변했죠.
제가 처음 예배때 들었던 찬양과 지금의 찬양은....
그때 못했다는 것이 아니고... 에... 지금은 많이 세련되어졌다는 거죠.
성가대 정말 많이 변했죠. 제가 처음 예배때 들었던 찬양과 지금의 찬양은.... 그때 못했다는 것이 아니고... 에... 지금은 많이 세련되어졌다는 거죠.
은혜성산교회
2010.11.07 23:22
마이크 안 붙잡은
목소리는 어떤지 좀 들어봤으믄 좋겠네요..
우리 할렐루야 성가대의 은혜만땅인만큼 찬양또한 은혜로 덧입혀진듯해요.
마이크 안 붙잡은 목소리는 어떤지 좀 들어봤으믄 좋겠네요.. 우리 할렐루야 성가대의 은혜만땅인만큼 찬양또한 은혜로 덧입혀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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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철집사
목소리를 항상 깐다고 말씀들 하시는데.. 이상하게 마이크만 잡으면 소리가 변하는것 같아요....
어쩌겠어요? 느끼하시더라도 그 맛에 들어주세요... 저도 어쩔수가 없답니다. ㅎㅎㅎ
조각목v김종호집사
제가 처음 예배때 들었던 찬양과 지금의 찬양은....
그때 못했다는 것이 아니고... 에... 지금은 많이 세련되어졌다는 거죠.
은혜성산교회
목소리는 어떤지 좀 들어봤으믄 좋겠네요..
우리 할렐루야 성가대의 은혜만땅인만큼 찬양또한 은혜로 덧입혀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