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말씀

맡은 자가 구하여야 할 것.

최고관리자 0 1,182 2017.04.23 15:55

아디엘의 아들 아스마웻은 왕의 곳간을 맡았고 웃시야의 아들 요나단은 밭과 성읍과 마을과 망대의 곳간을 맡았고..

(역대상 27:25-34)

댓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5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이다(3).	최고관리자	05.28	1155
254	이제는 하나님 자녀이다(2).	최고관리자	05.21	930
253	이제는 하나님 자녀이다.	최고관리자	05.14	992
252	행복하고 복된 삶.	최고관리자	05.08	1156
열람중	맡은 자가 구하여야 할 것.	최고관리자	04.23	1183
250	부활 신앙.	최고관리자	04.16	1132
249	사랑의 얼굴로 대합시다.	최고관리자	04.09	1452
248	예수님의 위로하심.	최고관리자	04.02	1158
247	은혜에 감사하는 자.	최고관리자	03.26	1102
246	내가 너를 도우리라.	최고관리자	03.19	920

1
2
3
4
5
6
7
8
9
10